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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03 소율이 책+엄마 물건+초음파 발사(268일) (4)
2009/06/03 23:18
얼마전 남편이 마누라 화끈하다 칭찬(?)해주었던,,
이것저것 지른것들을 일부 올려봅니다. -_-;


우선 소율이 책을 몇 권 구입했는데요,,
이번에 구입한 목록에는 '에릭 칼'과 '앤서니 브라운'의 책들이 많았습니다.
'앤서니 브라운'의 책은 소율이가 보기엔 조금 이른감이 있습니다만,
차츰 커가면서 보면 되니까 크게 문제되진 않습니다. ^.^
위 사진 속의 책들은 '에릭 칼'의 'The very hungry caterpillar'와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입니다.


색이 참 곱죠잉? ㅋ
소율인 애벌레책보다는 곰책을 더 좋아합니다.
특히 저 보라색 고양이을 좋아해요~
영어로 되어있지만 엄마가 읽어주기에 어렵지않습니다.
굳이 발음을 따진다면,, 뭐.. ^^; 


이것은 엄마가 지른 물건들.
소율이가 태어나고 극장에서 영화보기가 사실상 불가능해진지라
보고싶어도 볼 수 없었던 '맘마미아'를 블루레이로 구입~
그리고 태교할때도 듣지 않았던 클래식이지만 
소율이 정서에 도움이 될까하여 구입한 '피아노의 숲'입니다.

전 소율이가 뱃속에 있을 때는 클래식보다는 'Lisa Ono'나 'Olivia Ong'의 노래를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우리 딸 몸속에 보사노바가 흘러 퍼커션을 잘 흔드는건지도... -_- ㅋ
  

이 책은 'EBS 60분 부모'에 출연했던 인지학습심리 전문가가 쓴 책으로
엄마아빠가 아기 발달 상황에 맞게 놀아주는 방법이 나와있습니다.
생후 3개월부터 6세까지의 발달 특성과 그에 알맞는 놀이방법을 소개하고 있네요.

매일 엄마와 집에 있는 소율이가 심심하지는 않을까,
소율이에게 해 줄 수있는 새로운 놀이 뭐 없을까 고민하다가 구입했습니다.
그러나 모든 육아지침서의 결론은
많이 사랑해주고 일관된 태도로 육아를 해야한다는,, 당연하면서도 결코 쉽지 않은 이야기~^^;


무언가를 원하는 소율이
무얼 원하는가 딸?
혹시 아빠의 컴퓨터? ㅋ


요며칠 소리지르는 재미에 빠진 소율
특히나 오늘은 높은 소리로 길~게 질러줍니다.
소율이 소리지르기전에 '음~'하고 준비하는거 같죠?ㅋ


지르고


지릅니다.

아기가 생기기 전 마트나 공공장소에서 소리지르는 아이들을 보면 시끄럽기도 하고,,
 '돌고래도 아닌데 초음파 발사한다'고 이야기하던 남편과 나.. -_-;
우리딸 역시 돌고래도 아닌데 초음파로 이야기하려 하네요~
소율아~
엄마아빠는 초음파로 이야기하지 않아도 다 알아들으니 초음파는 조금만 발사하세요~
우리 소율이 목아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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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_w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