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식장을 가계약하고 밥먹으로 간다고 했지만 아직 못가봤네요 꼭 가서 공짜밥 먹어야 하는데 ^^ 사진관도 아직 확정된건 아니지만 업체는 거의 결정이 되었고 본식 드레스를 어디서 할건지의 조율을 식장과 스튜디오에 통보하고 결정하는 과정만이 남아 있네요
집은 맘에 들어 하는 곳이 있어서 매물을 계속 지켜 보고 있는데 오늘 우연히도 쿨매물이 하나 나와서 두근두근 하네요 제 고집을 생각하면 아마도 그곳에서 살게 될것 같아요 대형 매장 홈에버(구 까르푸)에서 건널목 하나 거리 내 직장과 도보로 10분 거리 아직 결정되지 않은 마눌님 임용을 생각하며 대부분 커버할수 있는 지하철역과 도보 15분 거리
그리고 가장 맘에 두고 있는 천변을 앞에 두고 있는 조망(사실 작은 평수는 전망좋은 천변대신 유성 중앙 모텔집중지역 이 될 가능성도 아주 많음 ㅡㅡ:)과 끝까지 뛰어가면 택시타고 돌아와야 할만큼 긴 조깅코스
단지 뒤쪽으로 끝없이 펼쳐진 모텔들이 썩 좋은 환경은 아니지만 일단 아이가 생길때 까지는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 합니다.
아직 126일 남았네요 이제 정말 바빠 질것 같아요 ^^
PS 신혼여행을 발리 리조트 코스로 편안하게 쉬다 오려고 했는데 갑자기 일본 열도 싸돌아 다니기가 해보고 싶기도 해서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