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19 15:25



정답: 대한민국입니다.


영원불멸이라~
유모차에 이런 수식어가 붙을정도라니
 우리나라는 육아 선진국이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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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A
2009/03/24 21:27
집에 오자 마자 보이는 커다란 박스
- IT제품들을 셋팅하는 시간은 택배 받는 하나의 유희였는데 이제는 땀을 뻘뻘 흘립니다. -

가격이 정말 사악하다는 자매품들

테이블 탑과 함께 완성 ^^

요렇게 가져다 놓고

요렇게 앉아서 밥을 먹으면 됩니다 ^^


사진으로 보면 금방 완성이지만 만약 이글을 보고 구입을 하려는 분들이 있다면 꼭 설명서를 차근차근 잘 읽고
조립하세요 조립하기가 어렵지는 않지만 대충 조립하다 보면 풀렀다 조였다를 아주 여러번 아주아주 여러번 하실수도 있습니다.

식탁에 세 식구가 앉아서 밥을먹으니 정말 식구 같더군요
같이 밥을 먹는 사람들이란 뜻의 식구..

소율아 밥 잘먹고 건강하게 자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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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A
2009/03/23 10:04

소율이는 이제 200일이 다 되어가고 이유식 진도도 조금씩이나마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그냥 밥상을 사용하다가 얼마전 식탁을 구입했는데
3인용 고가의 수입산 식탁을 기웃거리다가 환율크리로 포기하고

-90여만원(고가이기는 했지만 디자인이 맘에 들었고 3인용으로 우리식구에게 딱이었습니다.)의
안그래도 비쌌던 물건이 고민하던중 이유없이 그냥 150여만원으로 가격인상 ㅜㅜ -

결국 10만원대의 저가형 조립식으로 대충 때우기로 결정하여 사용중입니다.
(참 극과 극을 달리는 우리부부)

이유식 할때 엄마 아빠하고 같이 식사하는 것이 좋다고 해서
무릎에 앉혀놓고 이유식을 하는데
이거 보통일이 아닙니다.

한손으로 아이를 잡고 한손으로는 이유식을 떠 먹이고
또 본인도 밥을 먹어야 하고...  에휴 밥먹고 살기 힘들어 ㅜㅜ

식탁의자를 고민하게 하더군요

살짝 검색해 보았습니다.


OMG!!



식탁의자 가격은 왜이리도 비싼건가요?
저가형 국산제품들은 하나같이 맘에 들지 않고 ...




Inglesina 의 Zuma High Chair



STOKKE의  TRIPP TRAPP

위 두제품정도가 눈에 들어오는데 가격은 안드로메다 직수입 가격정도 됩니다.

아빠 여러분들의 선택은 어떠신가요?
지금 어떤 식탁의자를 쓰고 계시나요?

불라는 현재 둘중하나를 구입해서 배송중인데요
소율이가 좋아할지 모르겠네요..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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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A
2008/04/15 21:23
동네 마트(홈에버)입구는 가장 먼저 보이는곳에 아동용품 및 유아복 코너가 자리하고 있다.
다른 상품들이 (여성의류나 케쥬얼 의류매장)이 그자리에 올법도 하지만
이유는 간단하다.
장보기를 위해 대형마트를 선호하는 젊은 부부들을 노리는 최상의 포지션인 것이다.

2006년 무슨 결혼이 유행이라도 되는 것처럼 혼기가 찬 커플들이 앞 다투어 결혼을 하기 시작했고
그 분들의 사랑의 결실인 아이들이 하나둘씩 태어나 막 돌이 지나거나 하는 시즌
"꽃돼지 베이비붐" 시즌인 것이다.
우주에 사람을 보내는 시기이지만 아직도 우리는 봄이 2번이라는? 이상한 이유를 들어 결혼이라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결정하는 아이러니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날씨가 좋아 야외로 나가보면 일반 커플들 보다 부쩍 유모차나 아이를 안고 나오는 부부들을 심심찮게 볼수 있다.
꽃돼지해에 태어난 아이들은 그들 부모들을 대변해 주듯 멋진 스니커즈 신발이나 켐버스화를 신고
어른 부럽지 않은 패션감각을 선보이고 부모들 또한 "패셔너블한 유모차" 를 끌어 주십니다.

어른들이 체면과 격식을 위해 차를 선택하듯이(실제로 부의 많은 부분을 차로 말한다.)
아이들도 유모차를 통해 자신들을 표현합니다.
어딜가나 시선을 끄는 "수입 유모차"들이 궁금해 검색하다가
인기가 좋은 몇가지 모델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즘 예비 엄마 아빠들이 가장 좋아하는 모델중 하나인 "쿼니 2007년형" (덮게가 업글레이된 2008년형도 출시중)
 70만원대 후반에 거래가 되고 있으며 "드리미"라고 하는 조금더 어린 유아가 사용하는 바구니의 가격대도
 30만원대를 호가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노르웨이에서 넘어온 이녀석은 110여만원이 넘어가지만 없어서 못팔정도로 인기있는 제품중 하나입니다.
직접 시연?해본 아빠들의 말을 빌리면 헨들링이 우수해 마치 국산 소형차를 몰다가 고급 외제차를 몰았을때
느끼는 부드러움을 맛볼수 있다고 합니다.


몇가지 검색어만 입력해 보아도 중고소형차 가격을 우습게 생각하는 유모차들이 쏟아지고 명품이라는 이름으로
몇백을 넘어가는 옷들이 날개돗힌듯 팔려나가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야기 하면 저도 저런것들이 너무너무 부럽고 탐이 납니다.
아직도 10살이 넘은 중고차를 타고 있고 집도 없는 신세지만 우리 아이는 누구보다 멋진 녀석으로 보이게
하고픈게 부모욕심이 저에게도 있나 봅니다.

엄마아빠의 사랑이 듬뿍담긴 "우리아기 신발 만들기 "를 하고 있습니다.
명품 옷은 아니지만 넘치는 사랑은 우리 아이도 알고 있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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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