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율'에 해당되는 글 35건

  1. 2011/08/21 인어공주
  2. 2011/05/04 어린이집 상담 (2)
  3. 2011/03/10 소율이는 적응중
  4. 2010/12/06 소율이가 그린 엄마 (2)
  5. 2010/11/03 어느새
  6. 2010/07/01 애정 표현 잘하는 녀석을 자랐으면 좋겠다!
  7. 2010/06/29 아이들은 역시 밖에서 뛰어 놀아야...ㅊ (2)
  8. 2010/04/30 소율이 왜 맘마 안먹어요?
  9. 2010/03/11 소율이 카스테라 좋아? 조아!
  10. 2010/03/05 소율이 "휘리릭 낱말카드"놀이 해요 ^^ (2)
  11. 2009/11/24 냄비 속 소율이 (2)
  12. 2009/11/02 소율이 일요일에 나들이 다녀 왔습니다. 충남 대학교 (2)
  13. 2009/10/08 빨래줄에 걸린 소율이 옷을 보며... (2)
  14. 2009/09/08 소율이 첫번째 생일 (4)
  15. 2009/09/01 소율이 돌 잔치 장소 [노은동 라오왕 부페 :: 9월6일 12시] (4)
  16. 2009/08/16 이제 '달리기'가 목표다(342일)
  17. 2009/08/06 소율이 사진 몇장 더... (10)
  18. 2009/08/04 셀프 스튜디오 후기 두번째 (6)
  19. 2009/08/03 아 망했어요 ㅜㅜ (3)
  20. 2009/07/29 부쩍 많이 큰 듯..(324일) (4)
  21. 2009/07/15 갑사에서 (2)
  22. 2009/07/11 소율이 취미는 독서?(306일) (4)
  23. 2009/06/11 소율이의 하루(276일) (3)
  24. 2009/05/15 아빠 마음이 짠 할때... (6)
  25. 2009/04/29 소율이 많이 컸어요(233일) (6)
  26. 2009/02/19 소율이 뒤집기 동영상 - 부제 "아빠가 딸에게" - (2)
  27. 2009/01/07 꼬마 숙녀가 되어 갑니다. (4)
  28. 2008/11/04 20081104 소율이는 밥 잘먹고 잘 놀고 있어요 (2)
  29. 2008/10/11 소율이의 일기 20081009~11 소율이 이제 재롱도 피울줄 안다고요 ^^
  30. 2008/10/05 소율이의 일기 20081003~5 소율이는 잘먹고 잘자고 있어요 ^^
2011/08/21 14:46
캠핑은 이런저런 이유로 취소되고
아빠는 출근한 일요일
엄마와 딸의 데이트

집근처 대전어린이회관에서 뮤지컬을 봤습니다..


오늘 본 뮤지컬은 '인어공주'
마녀가 나올땐 무서워하기도 했지만,, 진지하게 잘 보더라구요^^;

소율이 걸어서 다녀오느라 피곤했는지
점심도 먹지않고 숙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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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A
2011/05/04 00:49


오늘 어린이집 담임선생님을 만나 상담하고 왔습니다..
상담이라니 뭐 그리 거창한건 아니구요,,
소율이 어린이집 생활 이야기 듣고 온거죠..^^
이런게 첨이다보니 쑥스럽기도 하고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
소율이가 긍정적이고 밝고 친구들과도 잘 지낸다고 하니
그냥 그것만으로도 얼마나 기쁘던지요.. 헤헤..
소율이가 어린이집 적응을 잘 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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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A
2011/03/10 14:22


소율이는 어린이집 적응기간 입니다..
하루 한시간씩 이틀 다녀오고 바로 감기에 걸려버렸어요..
이제 4살 나름 커서 보내니 괜찮을꺼다 했지만 역시나군요..
그래도 선생님 손 잡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쿨하게 어린이집으로 들어가버리니 적응 잘 하고 있는듯합니다..
(남자녀석 하나가 자꾸 민다고 해서 그건 좀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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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A
2010/12/06 20:02


소율이가 그려준 엄마에요
제법 얼굴같아요^^
딸덕에 햄볶아요~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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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A
2010/11/03 21:49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소율이가 스스로 신발정리를 했어요..
나란히나란히..
오늘 엄마는 소율이가 내년 3월부터 다닐 어린이집 상담을 하고 왔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비교해보고 결정해야하는데 워킹맘은 그것도 쉽질않네요 ㅠㅠ
소율이가 몇달뒤면 가방매고 어린이집 간다생각하니 여러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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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1 10:37

소율아!

우리 하루에 한번은 꼭 힘껏 안아주고
"사랑해!"라고 큰소리로 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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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29 19:43
아무리 좋은 자연관찰책이라고 해봐야
직접 가서 보는것 만큰 효과가 큰게 머가 있을까요.

한밭 수목원에서......


소율아 지난주는 비가 와서 못나갔으니 이번주에는 나가서 
맛난것도 먹고 재미난곳도 가고 그러자꾸나 
똥글 똥글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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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30 12:47
소율이 먹이려고 아침부터 스탠팬(스탠팬에 계란 후라이 하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아?) 으로 계란을 
후라이 하고 장조림을 어머니? 아니 아버지의 정성으로 결따라 잘 찢어서 약간의 간장을 두루고 
콩나물을 좋아 한다고 해서 가위로 먹기 좋게 잘라서 
잘 비벼서 먹여 줬더니 ........


아빠 삐뚤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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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1 09:48



소율이 카스테라 좋아?

조아!

물론 식탁은 난장판이 되었지만 소율이는 빵을 정말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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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5 17:56


" 이걸 나보고 배우라는 거냥?"



몇분 붙어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재미있어 하네요

음메소!
멍멍이!

호박이랑 오이 , 고추는 잘 구분 못해요 ㅡㅡ:

18개월인데 이녀석 말이 재법 늘어서
대충 대충 대화가 가능할 정도입니다.

엄마 " 오늘 아빠랑 머했어?"
소율 "코 했어!" (안놀아 주고 잠만 잤다는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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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4 09:17


조용해서 봤더니 냄비속에 몸을 담고 있는 소율이

거길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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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A
2009/11/02 22:28

토요일 내린 비로 날씨가 쌀쌀했지만
가을이 다 가버리기 전에 무릅쓰고 외출을 감행했습니다.

10분 거리에 계룡산이 있지만 이런 시즌이면
늘 10분이 1시간이 되기때문에 특히나 요즘같은 시즌(무서운 신종플루)에는 사람 많은 곳은 피해야 겠죠 ㅡㅡ:
아빠 엄마의 모교이기도한 충대를 방문했습니다.


" 두려워 말고 엄마를 따라가 보자 "



잔디밭에는 밤사이 비로 떨어진 납엽들이 뒹굴고 있었고
이제 소율엄마도 3학년2반이구나 라는 생각에 잠시 ....



요즘 들어 걷는 폼이 제법 어린아이들 다워 졌습니다.
여기 저기 둘러 보기도 하고 다른 가족들을 구경하기도 하고 ..
발걸음도 가볍게 ^^


이제 자기도 짐 하나쯤은 가지고 올수 있는 소율이가 되었답니다.
"돗자리 정도는 딸이 책임질게요 !"



후렌치 후라이에 진리!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인 파파이스 후렌치 후라이
정말 맛있으니 가까운곳에 파파이스가 있다면 꼭 주문해 보세요
[라지 사이즈도 있답니다 ^^]


파파이스는 충남대 기숙사 1층에 있습니다.

카이스트에는 버거킹이 있구요
2008/01/17 - [BULA LIVE] - 우리 아기가 먹고 싶다는데...

아 또 먹고 싶다...

충남대에는 파파이스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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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A
2009/10/08 09:22

소율이가 아이에서 숙녀가 되어가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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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A
2009/09/08 10:34
소율이가 엄마 아빠를 만난지 딱 1년 되는 날입니다.
어젯밤, 오늘 아침에 미역국을 끓여주려고 미역을 불리면서 참 많은 생각이 오고갔습니다.
'1년 전 지금, 소율이가 나오려고 배가 그렇게도 아팠는데..'
'퉁퉁 부은 얼굴로 엄마 아빠 보면서 울지도 않던 녀석이었는데..'
소율이는 기억 날까요?
엄마 아빠를 만나기위해 어렵고 힘들었던 그 시간들을 기억 할까요?


선물받은 아기그릇에 차려본 '간을 약하게 한 소고기 미역국'과 '진밥'입니다.
소율이 첫 생일상인데 반찬은 없네요.. 소율아 미얀 -_-;
내년 생일에는 엄마가 일하고 있을터라,, 이나마도 자신이 좀 없습니다.. 쩝..


먹어보겠다고 달려드는 소율..
일어난지 얼마되지않아 부시시합니다.


"찔러나볼까..?"


"오호~ 다른쪽에 밥풀이 붙었네?"


어찌보냈는지 모르게 1년이란 시간이 갔습니다.
힘들기도 했지만, 더 많이 사랑해 주지 못한 것이 미안한 요즘입니다.
건강하게 자라주어서 소율이에게 너무나 고맙습니다.
생일 축하해, 소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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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_wind
2009/09/01 16:16





장소는 차량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대전 월드컵 경기장앞 사거리에서 우회전하여 5분거리입니다.
지하철을 이용하실분들은 지족역에서 내리시면 도보로 5분 거리

타지에서 고속도로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경부선에서 호남선을 타고 유성 나들목으로 오시면 바로 월드컵 경기장입니다.
유성나들목에서 우회전하여 10분쯤 가다보면 큰길에 위치해 있으니 어렵지 않게 찾으실수 있습니다.
(그래도 못 찾겠다 하시는 분은 전화 주세요 소율아빠에게 ^^)

다른건 몰라도 (잡다한 선물이나 추첨행사 등은 없습니다)
밥은 대전에서 몇번째로 잘하는 집이니( 사실 부페가 잘해봐야 거기서 거기)
식사들 하고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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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A
2009/08/16 15:36
요 며칠 너무 더워요~
소율이는 요즘 걸어다니느라 한시도 가만히 있질않아서 땀으로 머리 감아요~
머리가 길어서 묶어주면 좀 나을텐데,, 그래서 오늘 아침엔 삔으로 여기저기 꽂아주었답니다.


제법 '소녀'같아요~ ㅋ


먹이를 발견한 사자같은 눈빛?
일어서서 걸음마하려는 동작이네요 ^^


막~ 걸어오는 바람에 초점이 안맞았네요..
그래도 웃는게 예뻐서.. ^^;


소율이가 제법 잘 걷습니다.
처음엔 한두발짝 떼는게 다였는데
이제는 조심조심 걸어서 엄마아빠를 따라다니네요..
저 작은 발로 바른길을,, 잘 걸어갈 수 있도록 옆에서 열심히 응원해줘야겠어요^^
 

3일전 모습이네요^^
여름 끝무렵 아기들 장염에 잘 걸린다고 하더니
소율이도 장염증세가 있는거 같아요..
배가 아픈지 짜증도 많이 내고 응아도 자주 하고..
내일은 병원에 가봐야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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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_wind
2009/08/06 02:11
늦은 저녁 소율아빠는 사진을 고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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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A
2009/08/04 10:03




돌때 아이들이 대부분 그렇듯 아직 두발정리가 안되어 있으니 두건이나 모자를 사용하는데
소율이는 역시나 절대로 모자나 두건을 쓰지 않겠다고 벼르고 있었습니다.

쓰여주는 즉시 손으로 벗어 버리고 손에들고 
"엄마 필요없어 가져가!"라고 흔들기도 했지요 ㅡㅡ:

엄마의 역활이 중요합니다.

저처럼 스튜디오가 처음인 아빠들은 사진을 찍고 조명을 옴기고 하는 작업들로 정신이 없어요

의상을 갈아 입히고 중간중간 간식으로 아이를 달래고 아이를 웃기고 시선을 모으는 작업들 대부분을 엄마가 해주어야 아빠가 그나마 건질만한 사진을 찍을수가 있지요

지금 한장 한장 선택하고 후보정하려고 하는데 시간은 없고 에휴..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좋은 경험이 되었고 아마도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면 좀더 나은 사진을 기대할수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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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A
2009/08/03 14:48

스튜디오 촬영 어렵네요

아니 셀프스튜디오가 어렵다기 보다는 아이와 사진찍기 어렵더군요
( 업자분들에게 그냥 비싼 돈 주고 하는게 아니네요 )

2시간을 빌렸는데 시간은 그럭저럭 여유있게 사용했습니다.
 
문제는 말을 못알아 듣는 아이에게 원하는 포즈를 요구하기

대책은 없습니다.
사진사(아빠)와 엄마가 어릿광대가 되어 아이를 재미있게 해주어야 합니다.
몇번 사장님이 오셔서 놀아 주셨는데 프로는 역시 프로 
소율이가 잘 웃더군요 

대부분의 돌 무렵 아이들은 스튜디오 촬영에 짜증을 부리고 울고 때로는 잠을 자버리는 등
자기가 하고 싶은데로 합니다. 
가서도 중요하지만 시간을 잘 잡아서 아이의 컨디션이 최상일때를 잘 가려서 가는것도 중요

밥먹고 나서는 누구나 졸리 거든요 졸릴때 일시키면 누구나 짜증이 나구요
소율이는 밥을 먹이고 낮잠을 자고 나서 가장 컨디션이 좋은 13:00~15:00를 이용했습니다.
나중에는 지 안방?인냥 여기 저기 기어다니느라 정신 없었어요 ^^


나머지 후기와 사진들은 내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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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A
2009/07/29 13:11
요즘 소율이 모습들입니다.


엄마가 사진만 찍고 놀아주진 않는다고 뭐라 하네요~ ㅋ


"오잉~"
귀여운 앞모습


나름 분위기 있는 옆모습
"나 분위기 있는 여자야~"


가까이에서 한 장.

요즘 소율이는 붙잡지 않고 서는 횟수가 늘어났습니다.
조만간 '걸음마'를 하게 될 듯 해요..
정확하진 않지만 뭐라뭐라 다양하게 말도 하구요..

오늘 아침 찍은 사진들인데 이렇게 보고있자니 우리 소율이 부쩍 자란 듯 합니다..
이제 더이상 '아기'가 아닌거 같아요!
음.. '어린이' 같다고나 할까?  ^.^
육아의 과정은 힘들지만,, 아기들은 정말 금방 커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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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_wind
2009/07/15 11:14

아담한 우리 소율엄마

아직 돌도 안되었는데 엄마랑 비슷해 지려고 하는 소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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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A
2009/07/11 14:42
장마철인 요즘
비바람이 거센 날에는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려니 소율이도 엄마도 조금 심심합니다. -_-;


오늘도 시작된 소율이의 취미생활
책꺼내기


요즘엔 꺼내는것에 그치지않고
책장도 넘겨보고 이책저책 비교해보기도 합니다.
꼼꼼히 비교해보는 소율..ㅋ


그러다 책장사이에 손가락을 넣은채로 책을 덮는바람에 아파서 울기도하구요~


아프게 한 책이 미워 책대신 물놀이 친구 펭귄을 괴롭혀보기도 하지만


어느새 다시 책장앞에 앉아 있네요


다시 책보기에 돌입한 소율


소율이 뒷모습이 제법 진지해 보이네요
책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


비오는 날 집에서 아기와 할 수 있는 재밌는 놀이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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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_wind
2009/06/11 23:35
어느덧 만 9개월도 지나 10개월에 접어든 소율.
그동안 소율이는
무릎을 이용 초스피드로 기어다니고, 붙잡고 서는 것에서 발전하여 의자 등을 밀고 조금씩 앞으로 전진하며
'짝짜꿍'과 '안녕', '만세'를 할 줄 알고
하기 싫은 것과 하고 싶은 것의 주장도 강해졌으며
윗니 두 개가 또 나오는 중 입니다.

대부분 밤 9시에 잠이 들곤 하는데
요즘 계속 새벽 3시나 4시쯤 깨서 일어나 놀자고 엄마를 괴롭힙니다. -_-;
엄마 괴롭히기를 한시간 쯤 하다가 다시 잠들어
빠르면 6시, 늦으면 7, 8시쯤 일어나 엄마 쭈쭈먹고 두 시간 정도 더 놀다가 다시 한 시간 잠을 잡니다.
그 뒤 완전히 기상하여 이유식 먹고 주~욱 놉니다.
엄마가 운이 좋으면(?) 낮잠을 한 시간 정도 자기도 합니다. ^^;

요즘은 일어나면 저렇게 책장앞으로 가
지난밤 엄마아빠가 정리해놓은 책들을 다시 소율이 방식대로 정리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ㅋ
  

"그래~ 오늘은 이 책이야"


"책은 이렇게 거꾸로 봐야 제 맛! 근데 우리 아빠는 어디갔지?"
꽤나 열심히 들여다보고 있는 것 같지만 혼자만의 독서는 책을 꺼내고 몇 번 두들기는 것으로 끝납니다.
그래도 엄마아빠가 읽어주면 가만히 앉아 몇 번의 감탄사로 반응도 나타내며 곧잘 듣곤 하니 기특합니다~ㅋ


오후 4시쯤 간식으로 과일이나 계란찜, 감자나 고구마 찐 것을 주는데요
오늘은 사과를 갈아줬더니 몇숟가락 먹고는 안먹길래 작게 잘라서 주었습니다.
"호호"하고 소녀답게 웃는 것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잘라준 사과를 한 입에 모두 넣고 있는 모습입니다.
"소율아~ 하나씩 먹어야지~"라고 엄마는 말해보지만 이미 소용없습니다. -_-;


양볼에 하나가득 사과를 문 소율
씹기도 어렵겠다 소율아..


소율엄마 지갑 득템한 철.
"철아! 울 엄마 지갑에 돈 얼마 안들었을텐데..가져가봤자 짐만 될꺼야~"

오늘은 철이가 소율이네 놀러왔어요.
엄마들의 스케줄과 아기들의 낮잠시간 혹은 아기들의 컨디션 때문에 번번히 만남이 성사되지 못하다가
드디어 오늘 초대에 성공했네요~^^

이제 소율이는 7시쯤 저녁을 먹고 8시쯤 목욕하고 9시쯤 잠드는 것으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밤이네요..
모두들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마지막으로 소율이 쌀튀밥 먹는 동영상 보시겠습니다.
그릇에 담아줬더니 그릇은 엎어버리고
바닥에 흩어진 쌀튀밥을 작은 손가락으로 꼼꼼히 주워 열심히 먹네요~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는 것이 아기들 두뇌 발달에 좋다고 하니, 핑거푸드로는 쌀튀밥만한게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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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_wind
2009/05/15 15:43

요녀석 일어 나기 전에 출근 하고 나면 
아직 기어 다니지도 못하고 배밀이 하면서
아빠방(일명 게임룸)을 빼꼼 열어보고
어디 있나 살펴 보다가 

시무룩해져서 다시 기어 나오는 모습을 
아이 엄마가 이야기 해줄때...

퇴근하면 자고 있고 ㅜㅜ
확 때려 치고 아이엄마를 출근 시킬까 하는 생각을 수백번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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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A
2009/04/29 00:34


이렇게 늦은시각 글올리는건 처음인듯합니다.
요즘 소율이가 낮잠을 잘 자려하지 않아서 블로그에 글쓰는것도 어렵네요..
졸린것은 분명한데 눕혀놓으면 온 방안을 돌아다니고, 벽을 박박 긁기도하고, 발차기도 심하게 아주 심하게 하느라
어쩔땐 잠드는데 한 시간이 걸리기도하고, 그대로 그냥 자지 않기도 합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엄마만 잠깐식 졸기도 한답니다. ㅡ.ㅡ;
이젠 자는것보다는 놀고싶은 마음이 더 커졌나봅니다.. 벌써.. ㅋ
잠을 푸욱 자야 자알 클텐데 말이죠.. ^^


요즘엔 사진찍으려고하면 빛의 속도로 기어와 이렇게 얼굴을 들이댑니다.
요녀석~


그렇게나 먹고싶더냐~
눈몰렸다 소율아~


아무래도 저거 언젠가는 뽑히지 싶네요~ㅋ

뭐가 좋은지..
웃고있는 소율


며칠새 소율이 이유식 먹는양이 많이 늘었습니다.
잘 먹는다는 건 생각만으로도 흐믓한 일이지만 너무 갑작스레 많이 먹기 시작해서 배탈이라도 날까 무섭습니다..
저녁 이유식을 다먹고도 징징거려서 사과를 갈아줬더니 온 얼굴에 다 바르고 먹네요~
이날 사과 반개를 다 먹었다죠~ ^^
살짝 보이는 아랫니 두 개가 참 앙증스럽지만 물리면 많이 아픕니다. 
졸리면 왜그렇게 엄마 손가락을 물어대는지.. ㅡ.ㅡ;  

나 이렇게 지저분한 모습 보여도 괜찮은걸까.. 라고 생각하는거 같네요~^^

8개월부터는 숟가락으로 직접 먹는 연습을 시작해야한다고 하는데,, 걸레질해야 할 일이 조금 두렵습니다..ㅋ
그래도 자기가 직접 먹어보겠다고 숟가락 이리저리 휘두르는거 보면 대견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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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_wind
2009/02/19 19:41



소율아!

지금 보고 있는 동영상을 이글을 읽을수 있을 나이에도 보고 있다면 참 오래된 동영상을 보고 있는 것이고
아주 간단한 영상 클립처럼 보이지만 아빠가 널 보고 싶어 부족한 실력에 많이 노력했다는 사실을 조금이나마
알아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우선 아빠는 IT와는 무관한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집에 PC가 두대 에 MAC을 하나 가지고 있을정도로 욕심은 많았단다.

PC 두대는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여러가지 용도(인터넷 뱅킹이나 온라인 쇼핑몰 사용)로 가끔 사용을 하다가 한방에 모두
해결하고 싶어서 결국 맥에 부트캠프를 깔기로 했는데

어렵사리 어둠의 레오파드? 를 설치하고 부트캠프로 Win XP를 설치하기는 했지만 도무지 맥에 사운드 부분 (인텔 이 XXX같은 칩셋 제조사 같은 녀석들아!!)이 잡히지 않더구나

3일을 꼬박 인텔 다운로드 센터와 씨름한 결과 겨우겨우 사운드 드라이버를 잡을수 있었고 겨우겨우 캠코더에 AVC포멧으로 되어있는 MT2S파일을 MPEG로 변환하여 넷상에 스트리밍할수 있었다.

- 참고로 아빠의 첫번째 캠코더는 HD를 지원하는 SONY의 핸디캠이었는데 MAC에서는 지원하지 않는다 - (모든 삽질의 원흉)

니가 성인이 되고 아이를 가지고 언제라도 너의 아이 모습을 보고 싶어 할때가 된다면 이런 삽질을 하지 않아도 될만큼
좋은 세상이 오겠지 ^^

2009년 2월 19일 무지한 아빠가 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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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A
2009/01/07 00:59


새해가 되었음에도 이런저런 일들로 블로그에 소홀한 소율엄마,아빠네요
아무튼 소율이도 이제 2살이 되었어요 ^^
간만에 올리는 소율이 사진~
찍은지는 좀 되었지만,,
머리가 하도 뻗쳐서 삔을 꽂아주었더니~
이제 조금 "여자아기" 같네요 ^^
나날이 예뻐지는 소율입니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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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A
2008/11/04 10:02

소율이는 맘마 잘 먹고 잘 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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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A
2008/10/11 00:47



이제 제법 재롱도 피우고 잘 놀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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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A
2008/10/05 21:17

소율이는 잘먹고 잘자고 잘놀아요 ^^

 - 젖 먹고 입에 표시 다 내고 자는 소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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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