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늦은시각 글올리는건 처음인듯합니다.
요즘 소율이가 낮잠을 잘 자려하지 않아서 블로그에 글쓰는것도 어렵네요..
졸린것은 분명한데 눕혀놓으면 온 방안을 돌아다니고, 벽을 박박 긁기도하고, 발차기도 심하게 아주 심하게 하느라
어쩔땐 잠드는데 한 시간이 걸리기도하고, 그대로 그냥 자지 않기도 합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엄마만 잠깐식 졸기도 한답니다. ㅡ.ㅡ;
이젠 자는것보다는 놀고싶은 마음이 더 커졌나봅니다.. 벌써.. ㅋ
잠을 푸욱 자야 자알 클텐데 말이죠.. ^^
며칠새 소율이 이유식 먹는양이 많이 늘었습니다.
잘 먹는다는 건 생각만으로도 흐믓한 일이지만 너무 갑작스레 많이 먹기 시작해서 배탈이라도 날까 무섭습니다..
저녁 이유식을 다먹고도 징징거려서 사과를 갈아줬더니 온 얼굴에 다 바르고 먹네요~
이날 사과 반개를 다 먹었다죠~ ^^
살짝 보이는 아랫니 두 개가 참 앙증스럽지만 물리면 많이 아픕니다.
졸리면 왜그렇게 엄마 손가락을 물어대는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