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14 17:22


꽃보러 가고 싶다는 따님과 마눌님의 의견에 차를 끌고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다가
경주에서 하루 자고 왔지요

경주 보문단지
지난번 화재때문에 산천은 처참한 지경이구요 호수 근처에는 왜 사륜 바이크들이 
미친년들처럼 날뛰는 바람에 최악
(아마도 다시는 꽃구경하러 경주는 가지 않을것 같습니다.)
입구쪽에서 간단하게 한정식 먹었습니다.7짜리 코스는 바쁘다고 안해주신다는 ㅜㅜ
(이조 한정식이었는데 그럭저럭 먹을만은 했습니다.)

저녁은 포항으로 넘어가는 길에 있는 화산 불고기 단지에가서 고기 먹었는데
고기는 그럭저럭이고 숯이 좋더군요
아주 잘 구워져서 부부 둘이 6인분을 해치우고 된장에 밥까지(된장이 맛있었어요)
먹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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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A
2010/08/06 00:03

내가 이거 환장하는거 어떻게 알고
포항에서 나 본다고 휴가기간에 대전까지 올라온 친구가 가져온 선물 ^^


우유와 함께 먹으면 더 맛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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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A
2009/04/28 10:00

소율이에게 처음으로 바다를 보여 주고 싶어서 문무대왕릉으로 향했습니다.
탁트인 바다에 릉이 있으니 참 보고 좋더군요 - 멋진 선조들 ^^
요즘 워낙 세상이 뒤숭숭하다보니 만파식적이라도 불어 보고 싶지만....


의외로 소율이는 바다를 무서워 했어요 먼가 거대한 물이 "철썩 철썩" 하는것이 ㅡㅡ:
조금만 크면 좋아하겠죠 바다처럼 넓은 녀석이 되야 할텐데 ^^


탑속에 탑!

경주 엑스포를 돌아 보며 생각난것은 "왜? 엑스포는 하고 나면 공터가 되버리는걸까?"
대전에도 93년도에 했던 엑스포 공터?가 세금만 먹고 덩그라니 남아 있지요 ...


천마총에 천마는 그림이랍니다.
30이 넘도록 벽화로 알고 있었다는 ..(에고 부끄러워)


간단하게 쌈밥먹고..


황남빵 사러 갔다가 앙꼬보고 기겁 ㅡㅡ:
오른쪽 주문하는곳에 보면

"기본 40분 대기 해야함"

무슨 놀이동산도 아니고 ㅜㅜ
아무튼 맛은 있더군요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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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A
2009/04/24 10:00

경주에 도착하자 마자 석굴암으로 향했습니다.
중학교 시절 수학여행으로 다녀오고 처음이라서 거의 20여년만에 ....
그당시에는 정말 크고 웅장했던거 같은데
느낌이 많이 다르더군요

아무튼 곧 다가오는 석가탄신일로 오색연등 천지


석굴암 올라가는 계단에 유모차가 못가는 지역이 있어서 유모차를 안내소에 부탁하고 소율양을 안고 이동
한여름을 방불케하는 날씨에 아빠는 땀 찔끔 ㅡㅡ:



대부분 지역은 유모차로 이동가능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이동할수 있었습니다.
태어나자 마자 유모차로 숙련된? 소율양도 협조를 잘 해줘서 엄마 아빠는 편안한 여행이 되었답니다.


불국사 가는 길에 처음보는 꽃나무
 분명 나무는 벚꽃나무인데 ??

가판에서 핫도그를 만드시던 아주머니에게 물어보니
"겹사쿠라!"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에 ^^


이상하리만치 아담하게 보이는 경주
아주 오래전 소년으로 보고 이제 중년? 이되어서 와보니 정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아쉽게도 다보탑은 보수중이었구요


아쉬운데로 석가탑에서 기념 인증샷 찰칵 ^^


금강산도 식후경 - 머니 머니 해도 여행은 잘먹는게 최고 - 
아빠 드라이버는 쏜살같이 울산 언양으로 달려 떡갈비 시식

tip: 아이와 함께 식당에 갈때 저희 부부는 늘 식사때보다 이른 시간에 방문합니다.
     점심은 11시 저녁은 5시
     혼잡하지 않아서 좋은 자리에서 식사할수 있고 무엇보다 아이를 안고 복잡한 식사를 하지 않아서 좋지요 ^^
   


숙소로 가기전 안압지에 들려 손각대로 야경을 ㅡㅡ:
반영이 정말 예술이더군요
여기저기 진사 여러분들 총출동!


아쉬움을 뒤로하고 숙소로 고고싱


집 떠나 처음으로 잠을 자는것이라 걱정했지만
강행군에 피곤했는지 바로 뻗어 자더군요
덕분에 엄마 아빠도 편안하게 취침 ^^

2부는 내일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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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A
2009/04/19 21:23


남은 건 황남빵하고

딸과의 소중한 추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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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A
2009/04/10 12:58
소율이가 아직 어리니 숙소는 깔끔해야 한다는 원칙으로
팔자에도 없는 "호텔 예약"  ㅡㅡ:

도토리 이벤트!!

이글을 보시는 분들중 경주에 꼭 가봐야 할곳이나
맛집을 소개해 주시면 (댓글이나 예전 포스팅 트랙백도 환영)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도토리 10개씩(싸이월드)을 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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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