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멍청한 닌텐도 영업(출시일의 비정상적인 선택) -통상적으로 닌텐도는 목요일 출시를 원칙으로 해왔음 그렇게 해야 예약판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일반 구입자보다 하루정도는 빨리 받아 볼수 있고 적어도 시중에 풀리는 시간과 같은 시간에 받아 볼수 있다는 상식때문에 -
덕분에 마눌님과 주말을 Wii 와 같이 보내려던 계획이 모두 엉망이 되어버림 나이먹고 게임기 택배를 하루종일 기다리는 하찮은 아저씨를 만들어 버림 ㅡㅡ:
출시일은 26일 이었고 하필이면 토요일을 출시일로 만들어 배송으로 얼마든지 사고가 날수 있도록 방치해버림 (물론 택배사에는 26일 배송을 지켜줄것 이라고 명시했겠지만 우리나라 택배사들의 사정은 전혀 고려하지 않은 생각임) - 우리나라 택배사들은 토요일 오전배송을 대부분으로 하고 일부 15시 정도까지 하는것으로 알고 있음
대부분 지방 구매자들은 그날 오전에나 물류센터에서 지방으로 배송된 정보를 보고 기다렸지만 당연히 토요일 오후 물건을 받아 볼수는 없었음
이미 25일 일반구매자들은 대형마트를 통해 얼마든지 구입이 가능했기에 출시일을 지키려고 했다는 변명따위는 구차하게 하지도 마세요
다음으로 택배 (대한통운 택배)에 분노하는 것들
분명 배송지 조회로 26일 13~15시 사이에 배송할것임을 명시해 무조건 집에서 기다렸음
고작 한다는 것이 허위로 배송완료를 표시해 놓고 전화도 받지 않고 퇴근해 버림 (배송이 토요일 오후라서 바쁘다면 직접 방문 수령할 생각도 있었음 단지 전화를 했다거나 받았다면) 나중에는 귀찮았는지 전화기전원을 꺼 버림
지역 배송센터에도 전화해 보았지만 당연히? 퇴근 ㅡㅡ:
배송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배송하는 분 이름, 전화번호 그리고 사진까지 떡하니 걸어 놓았던데 이건 머하자는 것인가요? 사진 보며 욕하라는 건가?
해당 판매사인 인터파크에는 "허위발송 신고"를 해놓은 상태 -그렇게 해봐야 머 신경도 쓰지 않겠지만-
31세 아이 아버지 게이머가 얼마나 게임을 구입할지는 모르지만 다시는 예약판을 구입하지 않을것임
전 직업적으로 또는 이터넷 중독이 되어 하루에 많은 시간을 - 먹고 자고 하는 시간을 제외하고 - 온라인 상태로 지내고 RSS로 많은 포스팅을 받고 봅니다. 어떤땐 정말 "쓰레기통" 같은 곳들도 많아서 정말 저 위 그림아이콘들을 달아 주고 싶은 곳도 많습니다. 나중에 내 아이가 인터넷을 배우려고 할때 "이건 머야"라고 물을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대전시 버스 파업을 바라보는 소시민의 눈 대전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학교를 다니고 대전에서 일을하며 대전에서 가정을 꾸리고 대전에서 30년을 살아가고 있는 시민입니다.
면적으로 따지자면 서울과 비슷하다는 광역시 대전 하지만.. 대전은 어제부터 버스가 다니지 않습니다.
준공영제로 운영되고 있던 버스가 파업을 했더군요 준공여제 시행의 큰 이유중 하나가 파업을 방지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한다는 것이 었는데 준공영제의 문제로 인해 파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대전시의 반응은 빠르더군요 - 대책이나 문제해결을 위한 것은 관심없고 언론을 선도해 시민들의 분노를 버스기사에게 쏠리게 했습니다. 먼저 버스기사를 월급이 300만원이 넘는 귀족노조로 만들고 (이거 어디서 많이 쓰던 방법인데 메뉴얼이 있는건 아닌지....) 시민들의 세금으로 유지되며 결국 자신들이 물러나면 시민들의 세금만 늘어 난다는 이유로 협상을 결렬했고 파업이 시작되었습니다.
대전시 홈페이지에 "대전시에 바란다" 에 들어 갔더니 시민들의 분노의 글들과 함께 다수를 차지하는 글들이 있었습니다. 버스기사와 그들의 아내, 자녀들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들....
서툴게 스캔된 그들의 임금 명세서
물론 불특정 다수의 불편을 무기삼아 자신들의 의견을 관철 시키려는 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하며 하루라도 빨리 복귀하여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해야 합니다.
하나 잊고 지나가지 말아야 할것은 준공여제의 시행은 분명 책임 공무원의 업무이며 관련공무원과 부서 및 대전시의 문책또한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들은 이렇게 만들지 말아야 할 업무를 보고 있으며 공무원법상 의무인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의무" 를 다하지 못했으며 책임을 회피하려는 치졸한 방법을 동원했습니다.
그들에게 주는 세금 보다 일을 이지경으로 만든 당신들에게 주는 세금도 난 너무너무 아깝다오.
PS.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선거관리위원회"는 바쁘신 와중에도 대전시 버스파업에도 유권해석을 해주셨습니다.
버스 파업이 시작되자 대책으로 관광버스등의 지입차들을 투입했습니다. 버스카드 결제수단이 전혀 없는 버스들이므로 무료로 시행하려 했지만 선관위에서 선거법 위반을 지적하며 금지시켰고 현금과 회수권만을 사용하도록 했으며 환승또한 불가하게 만들어 버렸더군요
주의 마눌님은 결코 몸매 싸이즈나 미모를 비교하고 싶어서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단지 "어 그래" "나도 봤는데 정말 그렇던데" 정도의 기본적인 호응을 바라는 것이므로 좀더 마눌님과 친밀도를 높이고 싶은 남편이라면 "그 드레스 **거던데 별로 더라" 정도를 구사해 주면 된다
물론 다들 잘 숙지하고 계시겠지만 여기서 마눌님과 한채영씨를 비교 하는 언행을 보였다가는 [뼈와 살이 분리되는 고통]을 느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