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다 보니 마눌님과 오랜만에 자유시간이 주어졌고 데이트코스로 연극을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예매하려는 공연에 이벤트에 당첨되고 저렴한 가격으로 관람하게 되었네요 ^^
지방에다가 공연전시의 무덤 대전에서는 문화혜택이 전무하기에(핑계) 전무하기에 소율아빠는 난생처음 연극을 보게 됩니다.
아담한 소극장에서 30-40분 정도의 관객과 함께 나름 신선하고 괜찮은 관람이었습니다.
다만 청춘맬로물에 건조해질대로 건조해진 30대 중반의 아저씨에게는 손발오그라듬이 많이 발생하는 연극이었던것 같습니다.
소율엄마와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은 이런것도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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