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기간중 대전 동물원에 다녀왔습니다.
대전에 동물원이 생긴지는 좀 되었지만 잘 가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한번 가봤는데 주말이기는 했지만 많은 사람들에 놀랐거든요
남부지방(광주이남)에서 많이들 오신다고 하더라구요
하긴 대전에서도 용인이나 서울쪽으로 가려면 힘든데 .... 그분들은 오죽 하겠습니까.
아이들 생각하면 안갈수도 없고
비가 오다 말다 하는 평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들도 없고 한산한게 참 좋더군요
그날의 깜짝 이벤트는 요녀석이었습니다.
천장 통로로 두군대 사육시설로 나눠져 있던데 나중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한곳은 화장실인것 같더군요
고양이과 라서 그런가...
응아 하는 장면을 찍었더니 화가 났나 봐요
확 하고 달려드는데 우리 가족 셋이서
"엄마야!" 했답니다.
레고나 장난감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보니 재미있지 소율아!
자주 오자꾸나 엄마 아빠는 힘들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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