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이천에서 쌀밥을 먹고 근처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낸뒤 느즈막하게 용인으로 향했습니다.
점심이 거의 다되어서야 도착한 놀이동산
인파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정문주차장은 만차라서 외부 3주차장을 이용했습니다.
겁도 없이 여러 동물들을 만져보는 소율이
"앵무새야 안녕!"
오늘 놀이 동산의 최종목표인 사파리로 향했어요
역시나 1시간 30분을 기다려야 했답니다. ㅜㅜ
다행이도 소율이가 지루해 하지않고 잘 참아 줘서 고마웠어요
그리고 회전목마로 향했는데.....
으악!
여기도 줄이 40분 걸리더군요 (사파리 출구에서 백호랑이 가방을 하나 갯한후 ^^)
오래 기다리기는 했지만 위아래 자동 목마 획득
소율이는 아빠와 함께 탔어요 ^^
아직 겨울같은 분위기라서 주변은 썰렁
다행이도 해도 뜨고 날씨가 좋아서 그럭저럭 다닐만 했지요
풍선이 가지고 싶다고 해서 하나 사줬는데
풍선 어디서 났어요? 물어 보면
"아주머니가 줬어요!"
합니다. ^^ (소율아 그거 돈주고 산거야 7000원!)
튤립들이 이제서야 늦은 봄을 알리려고 하네요
다음에는 또 어디로 갈까요?
저도 기대됩니다. 두렵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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