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육아비 / 사교육비 절감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절대로 줄어 들지 않을것이라는 걸 압니다.)
아이들이 화초도 아니고(화초도 돌봐주지 않으면...)
그냥 두면 알아서 자라나요?
아이엄마가 말단 공무원입니다.
아이와 하루라도 더 있겠다고 출산 3일전까지 근무하고(무거운 몸을 끌고)
출산후 휴가 3개월 육아휴직 1년을 사용했습니다.(무급여 육아휴직 2년 추가 사용가능)
매일 아침 말못하는 아이를 두고 출근하는 아이엄마를 보면
이것도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육아당(클리앙)을 보고 있으면 많은 분들이 고작 1달 2달 휴가 및 휴직도 못해서
핏덩이 아이들을 두고 일터에 나가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어떤 프로그램의 워킹맘의 인터뷰가 생각납니다.
출산육아 정책을 불법으로 시행하지 않는 회사에 문의하자
당담자왈
"억울하면 시고하세요!"
라고 자신있게 대답한다는 내용
이런 사고방식의 전환 없이는
우리나라 출산률은 더 내려가면 내려갔지 올라가지는 않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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