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1 13:53

우리 부부 정크푸드라면 사족을 못쓰기 때문에 피자, 치킨, 햄버거 등을 너무 너무 좋아 합니다.
TV에 광고가 나와서 밥 하기 귀찮은 일요일 저녁은 이녀석으로 결정 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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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니언



칠리치즈 프라이




버거는 그럭저럭 먹을만 하더군요 앞에서 말한것처럼 정크푸드를 좋아 하는 우리부부 입맛에는요
메뉴가 머 있나 구글링하다가 어떤 후기를 보고 황당함에 손발이 오글아 들었어요

"신선한 야채라서 살찔 염려가 없어요"

이 무슨 다이어트한다고 밥 굶고 카라멜 마끼야또 쳐먹는 소리인지
저걸 먹고 살이 찔 염려가 없어진다면 마시멜로우는 다이어트 보조식품이겠지요

그리고 가격

무슨 버거가 8000~9000원대에다가 부가세 10%첨가 당장 횡성으로가서 소를 때려잡아도 원가가 비슷하게 나올듯한 기세

결정타는 후라이 ......

마치 대학교 시절 학교앞 호프집 감자튀김 같은 것과 스파게티 소스같은 물질이 함께 
가격은 안드로메다....

단도직입적으로 안익었어요

압니다. 냉동으로 왔겠지요 
유통기한이 한 3년쯤 될수 있게
바로 튀겼습니다. 겉은 바삭 속은 ...

그대로....

기름 적게 먹은 감자후라이를 만들고 싶으면 해동을 잘 하시고요
아니면 기름에 쩔은 (사실 이렇게 하는것이 정크푸트로는 맛이 좋습니다.)
감자를 주세요 ^^

BULA 의 평가 별점 5점 만점에 2개반
돈은 많지만 정크푸드를 좋아한다 - 추천
신선한 수제버거를 원한다 -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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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