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9 22:32

오늘 저녁 장인어른과 장모님을 모시고 저녁식사를 했다
그냥 날도 덥고 식사한번 대접하려구요..
라고 했지만

부모님과의 상견례 일정을 잡기 위해서

장인어른은 물론 긍적정인 답변을 하셨지만
왠지 모를 서움함이 묻어 나오는걸 느끼는건 그리 어렵지 않았다.

전역한 직업군인이시지만 딸을 누군가에게 보낸다는건 무척이나 서운하고 어려운
일이신가 보다

난 꼭 아들 낳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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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