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28 23:01
게으른 소율엄마의 '간만의 블로깅~'

소율이 5개월 무렵 집 앞 놀이터에서 만나 알게 된 친구 '철'
주변에 또래 아기들은 많지만 월령까지도 비슷한,, 귀한 친구입니다.^^
철이의 초대를 받고(정확히 말하자면 철이엄마의 초대지만^^;) 소율이 놀러갔다 왔어요~


이번이 두번째 초대였는데, 역시 조금 낯설어합니다.
한 5분간은 저 자리에 앉아 꼼짝을 안하더군요~
신중하고 조심성 많은 소율이입니다.^^


이친구가 '철'!!
잘생긴 남자친구에용~
소율아빠는 조금 질투할지도... ㅋ


역쉬 남자인 철이가 먼저 다가와줍니다.
"어서와 소율~ "하고 말하는거 같져? ㅋ


아직은 서로 탐색 중


"괜찮아~ 낯설어하지말라구~"
씩씩한 철^^


소율이도 긴장이 풀렸나봅니다.
이제서야 웃어주네요^^


"나 손가락 빠는거 보여주께~ 난 엄지손가락을 이렇게 빤다규~" ㅡ..ㅡ

요즘 소율이가 손가락 빠는 것 때문에 엄마아빠는 조금 고민입니다.
못빨게하면 아기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것이라고 하니 마냥 못하게 할 수도 없고..
노리개젖꼭지도 줘봤지만 역시나 손가락이 쵝오라고 손가락만 고집하는 우리 딸님~


아기들은 모두 다 예쁜데, 이렇게 둘이 있으니 두배로 예쁘네요 ^.^


소율이 천진난만한 표정


소율이 뭘 봤길래?
발가락엔 여전히 힘주고 있고나~ㅋ


친구끼린 이렇게 부대끼며 노는게 제맛~
소율이 손이 빨라 잘 안보이지만
사실 이 장면은 소율이가 철이 엉덩이를 두들겨주고 있는 거랍니다.
아기들의 재롱에 엄마들은 깔깔깔~


처음보는 장난감에 심취하신 딸님.

철이네 집에는 동화책도 많고 새로운 장난감도 많아서 소율이가 무척 즐거워했습니다.
아기들 크는 얘기에 엄마들은 시간 가는 줄 몰랐구요.. 호호
이제는 정말.. 아기엄마가 다 되었구나.. 생각한 소율엄마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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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unny_wi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