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율이 모습이 조금 새롭습니다~
아빠가 곱슬거리는 옆머리를 다듬어줬거든요..
조금은,, 아니 더 남자아기 같아요..ㅜ.ㅜ
곱슬머리가 사라졌기 때문인지(??) 투정도 부쩍 늘고 개구쟁이가 되어버린 거 같습니다.. 흑
얼마전까지만해도 손으로 작은 과자를 집지도 못하더니
이제 제법 잘 먹네요~
다만, 먹고나면 온몸과 바닥에 부스러기투성이라는거~
엄마는 오늘도 걸레질을 합니다.. ㅡ.ㅜ
"헷~ 다음엔 다른맛으로 준비해주세요~! 열개라도 먹어드릴테니.."
거북이에게 무슨짓을 한거야??
놀란 토끼 같구나~
아직까지는 배밀이로 온 집안을 돌아다니는 소율~
곧 본격적으로 기려는지 며칠전부터 이렇게 무릎을 대고 엉덩이를 들썩들썩합니다.
들썩들썩~
들썩들썩~
흔들흔들~
곧 엎드린 자세로 바꿔버리기 때문에 사진으로 남기기가 어려웠네요~
식탁의자에서는 탈출하려는양 덩실덩실~
배밀이하다가는 엉덩이들고 들썩들썩 흔들흔들~
마치 춤추는 거 같습니다.
이 방에서 저 방으로 열심히 배밀이 해주시고 춤도 열심히 춰주시지만
그닥 피곤하진 않으신걸까요..
오늘도 낮잠은 20분만 주무시는 딸님덕에 글쓰기는 여기까지..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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