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어제 오늘 엄마의 글이 넘쳐나는군요..^^
화창한 토요일, 남편은 출근하고, 왠지모를 쓸쓸함을 이렇게 달래봅니다~ ㅋㅋ
소율이가 좋아하는 것들을 한 번 찍어봤습니다.
'무당벌레아줌마'입니다.
날개에서 바스락거리는 소리도 나고 색도 화려해서 소율이가 완전 사랑합니다.
엉덩이쪽에 붙은 라벨도 좋아하더군요..
언제나 침범벅이라 자주 세탁해줘야합니다~
딸랑이세트에 들어있는 '오리딸랑이'입니다.
소율이는 딸랑이를 흔들기보다는 오리가 쓴 모자의 끝 동그란부분을 빠는것을 좋아합니다.
역시 언제나 축축합니다.. ㅡ.ㅡ
요녀석은 '세비퍼커션세트'에 들어있는 '짝짝이'입니다.
이것역시 소리나는것을 즐기기보다는 붙어있는 저 하늘색끈과 네모난천 빠는것을 좋아하죠..^^;
이것은 화장실 앞 발판.
잠깐 한눈팔다보면 소율이는 활발한 배밀이로 어느새 화장실 앞에 깔려있는 요 발판을 만지고 붙어있는 라벨을 빨고 있습니다.
이 아이는 '아기체육관'에 매달려있는 '별님'입니다.
처음 아기체육관을 갖고 놀때부터 옆에 달려있는 '달님'이나 '햇님'보다 요 '별님'을 사랑해주더라구요~
맛을 음미하고있는 딸님~
아빠가 맛보라고 짝짝이사준것은 아닐텐데.. ㅋ
결론은
'어떤 장난감이건 무조건 빠는것을 좋아라한다'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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