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14 20:43
아직 계란한판도 안된 (6개월 정도가 남았다) 나이지만
아주 오래전부터 가수나 배우들은 아주 아주 어린 동생들이 차지해 버렸고

최근에는 나보다 어린 사장이나 본부장등 이상한것들이 등장해 버렸다.

하지만 가장 부러운 동생들은
아직 어린 나이에 나보다 더 많은 책을 읽고
더 많은 경험을 했으며
깊은 생각,긴 호흡의 글을 쓰는 분들이다.

아 부럽다

난 그나이에 머 했나 몰라

스타크래프트 메니아 지만 아직도 베틀넷 공방에 가면
"헌터 초보만" 이란 방제를 달아야 하고
대전 액션게임을 좋아 하지만
게임센터에 가면 더이상 대전 액션게임을 하지 않는다.

언제 부턴가 리듬액션 게임만을 하는 사람이 되었다.
하지만 그마저도 어려운 난이도의 노래들은 어떤 벽처럼 느껴지는
나이가 되었다.
부럽다 동생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TALK ABU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축구를 사랑하는 여러분  (0) 2006/06/16
잠깐 눈물 좀 닦고  (0) 2006/06/14
부러운 동생들...  (0) 2006/06/14
그녀석들이나 하는 일  (0) 2006/06/10
투표후 득표수가 같으면?  (3) 2006/06/01
가장 이상적인 결혼 나이  (3) 2006/05/29
Posted by BU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