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0 22:33
마눌님이 아이 머리가 좋아진다고 사신 견과류 과자

얼마전부터 고급만 찾아먹는 마눌님 - 한별이가 먹고 싶다는 핑계를 댑니다.

6개짜리를 사고 싶었지만 먹다 버리라고 그러는지 팔지도 않음.

이제는 바바나도 유기농으로만 먹어요 - 가격차이는 별로 안나네요 워낙 바나나가 싸서 그런지

부부가 커플로 변비에 걸려서 구입해온 말린 자두 "푸룬" 뒷면 주의사항에 이렇게 써 있어요
"많이 먹으면 배에 가스가 차고 아플수도 있음" 먹고 아파도 참으라는 건지...

요건 내가 젤로 좋아하는 과자 "구운양파"

작년에 큰병으로 샀는데 몇일전에 다 먹어서 한병 더 샀네요
소주 칵테일로만 사용하니까 한병에 한잔씩
계산해보면 어마어마한 소주량을 섭취했다는 결론  ㅡㅡ:

요건 역시나 어륀지

한별이가 먹고 싶어 한다며 자기가 먹고 싶은건 무조건 사 넣는 마눌님
내가 튀김종류를 먹고 싶다고 하면 각종 성인병이 어쩌구 비만1단계가 이런걸 먹으면 어쩌구 하면서 ㅜㅜ

요건 참외

방울 토마토

변비에 특효약 "덴마크 요구르트"

시식하다 붙들려 하나 구입해온 햄

그냥 "쏘야"가 먹고 싶어 집어온 소시지

거의 매일 아침대용으로 마눌님이 드시는 "닥터유" 시리즈

한별이의 예정일이 다가올수록 늘어나는 유기농과 과일의 환상 조합
마눌님 위주로 짜여지는 식단과 군것질 거리들

만족도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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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