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5/24 20:57

 

T hank you

너에게 나 너무너무 많은 얘길 했나봐
나도 모르는 내속의 끝없는 욕심의 말들

내 마음을 앞서 내가 말을 앞서 숨이차
그래도 남아있는것 같아

왠지 해도해도 내맘 알아줄것 같지 않아서
자꾸 겹겹이 칠하다 덧나기만하는 상처
차라리 그것보단 모자란게 나아
그래도 꼭 하고 싶은 이말

고마워 정말

너에게 왜 그렇게 힘들었는지
너무 많이 돌아와 잊고 있었던 말

정말 고마워

정말 오랜만에 눈물을 흘렸다. 이제 나이 계란한판의 아저씨가 다 되어서
드라마를 보며 눈물을 보일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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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