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주말에 표를 예매해두고 전날 집들이로 술병나서 어제서야 마눌님과 관람했습니다.
워낙 우리 부부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라서 제법 만족스럽게 보고 왔습니다.
런닝타임은 정말 길더군요
PS
주윤발은 주연은 아니고 "스페셜 땡스투" 정도
마지막 엔딩 크레딧을 지겹도록 보고 나면 -실제로 어제 보너스 영상을 본 커플은 3커플 뿐이더군요 -
엘리자벳과 윌의 아이를 (스포가 되려나..) 볼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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