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를 하다보면 시작할때 끝날때 GG 를치는데 읽을때도 [지지]라고 읽는다
누가 만들었고 왜 만들어 졌는지는 모르지만 채팅을 열심히 하는 RPG게임이 아니기에
GG만큼 상대방을 간편하게? 존중해 주는 방법또한 없었다.
우리는 만날때 안녕 이라 인사하고 해어질때도 안녕이라 인사한다.
서양 사람들은 HELLO 로 만나고 GOODBYE 로 해어진다.
이런걸 보고 우리나라 말이 뒤떨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의 뒤떨어진 생각을 탓해야 한다
서양사람들이 가끔 묻는다 비빔밥을 먹을때 이것 저것을 마구 썩어 놓으면
어찌 재료 고유의 맛을 느낄수 있냐고 물으면 말해주고 싶다
무식하기는 우리는 고기에 설탕이 들었는지 홍시가 들었는지 까지 찾아내는 민족이다 라고
혹자는 GG를 GOOD GAME 와 GIVE UP GAME 나누기도 한다
왜 의미를 나누어야 하는가?
같은 말로도 얼마든지 더 깊은 내용과 운치를 줄수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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