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05 20:29
매일 매일 글을 쓰려고 했지만 어렵네요 가끔이라도 글을 쓰는 -착한 블로거는 어려워-
블로거라도 되겠습니다.

요즘 일상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게 빠르게 지나가네요
이제 결혼예정일이 딱 2달 남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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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해 놓은게 없습니다.  ㅜㅜ

일단 신혼여행 계획

우선 하루는 서울 -W호텔을 고려하는 중 -에서 자고 편하게 비행기 타고
(역시나 가격을 생각하면 외국 비행기) 일본으로 갈것 같습니다.

원래 계획은 동경으로 갔다가 하코네를 돌아보고 디즈니 랜드를 갔다가 신간센으로
오사카로 가서 먹을거 많이 먹고 유니버설 스튜디오까지 돌아 보는
거의 철인 삼종경기와 비슷한 일정이었지만 역시나 귀차니즘과 현실불가능하다는 점을 고려

오사카 단독 도시 확정
디즈니, 유니버설, 하코네 등의 하루일정이 소요되는 곳을 과감히 버리고
테마를 "맛있는거 많이 먹기"로 정했습니다.

신혼집과 신혼살림을 마련해야 되는데 역시나 집이 문제입니다. 마땅한 곳이 없어서
이러다가 지금 살고 있는 곳에 그냥 눌러 앉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신혼살림중 LCD티비는 미칠듯이 내려가고 있어 매일 매일 가슴을 쓸어 내리고 있고
역시나 구체화 할수록 늘어만 가는 물품들과 줄어만 가는 예산을 보며 가슴을 졸이고 있습니다.

아마도 곧 이 블로그 제목과 어울리는 포스팅들이 이어질듯 합니다.
잠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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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