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늦은 저녁
10시 이후 퇴근 시간이 되었을때
마눌님에게 문자를 보냈다.
"술한잔 할까?"
마눌님
"그래"
가끔은 친구 같은 마눌님이 너무 좋다.
금방이라도 쓰러질것 처럼 힘들때면
강한놈이 오래 가는게 아니고
오래 버티는 놈이 강한 놈일까?
마눌님은 별말 없이 술잔만 기울이는 나를 보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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