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13 18:05

어릴적 꿈은 침실이고 거실이고 모드 벽을 허물어 하나의 큰 방으로 만들고
통일된 인테리어를 구성해서 마치 외국 영화나 시트콤에 나오는 방을 만들고 싶었다

꿈은 현실이 되고 아마도 작은 원룸에서 시작해야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 눈앞으로
다가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거실이 생긴다면? 일단 커다란 TV를 놓아야 겠지
점찍어둔 물건으로 브라비아 40A가 있지만 역시나 아담한 원룸 신혼에
40인치 왠말이냐 결국 32A 정도에서 만족해야 할듯 하다.
무선 시어터와 (요즘에는 아담하게도 시어터가 나온다 다행...)
우리둘이 쏙들어가면 딱 맞는 쇼파 (커다랗고 검은 쇼파는 질색이다)

한가지 더 한다면 티비 옆에 PS3가 오느냐 XBOX360이 오느냐 인데
그건 더 지켜 봐야 하고 아주 어려운 문제이다.
다행이도 PS3가 계속 꾸물거려 준다면 MS의 손을 들어 줘야 겠다.

그 외는 모두 마눌님의 영역이니 궁금하신분들은 직접 물어 보시도록...
참고로 우리 마눌님도 블로거 이시며(자주 사용하시지는 않지만..)
내 블로그에 열열한 애독자 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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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BULA